카방이 살때 애기 애기 몸무게는 1kg 이었어요(3개월). 처음부터 차에 잘 적응했던 애기라 일반 켄넬을 사서 태우고 다니려고 했는데 신랑이 카시트가 좋을 거 같다고 강력하게 말해서 여러 브랜드를 알아보다가 카방이를 딱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어요! 특히 위까지 덮히고 쥐구멍으로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애요!!
s로 주문할려다가 m으로 했는데 택배 도착했을때 상자 크기보고 1번 깜놀 ㅋㅋㅋ 실물 영접했을때도 2차 깜놀 ㅋㅋㅋ 근데 막상 애기 들어가서 앉아있는거 보니까 m 사이즈 하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저희 차가 suv고 10년 이상 탄 거라 소리도 크고 차도 많이 흔들리는데 아주 잘 있고 푹 자고 하는거 보니 가격이 좀 있다고 느꼈었지만 엄청 뿌듯합니다! 차에선 카시트로 집에선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어요!! 아 아이보리 색도 너무너무 예쁩니다!! 비슷한 시기에 다른 브랜드 카시트 산 지인들도 어디꺼냐고 너무 좋아보인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최고에용!!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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